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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복운전 및 난폭운전 자가진단 테스트
    카테고리 없음 2016. 11. 21. 22:59

     

     

    주변에서 같이 운전을 하는 다른 차량에게 위협을 가하는 난폭운전은 위험한 행동입니다.

     

    자신뿐만 아니라 타인의 생명도 앗아갈 수 있기때문인데요.

     

    이런 난폭한 운전자의 모습을 보고 참지 못하여 복수하는 보복운전 또한 하지 말아야합니다.

     

    평소 얌전한 성격이지만 운전할때마다 나도 모르게 변하는 내 모습이 이상하다고 느끼시는분들이 있을거에요.

     

    그런 분들은 보복운전과 난폭운전 자가진단 테스트를 해보시고 더욱 조심성을 가지도록 하는게 좋습니다.

     

     

    차량이용 분노표현 자가진단 테스트입니다.

     

    10가지 항목의 질문에 대해 모두 대답하면 되는데요.

     

    전혀그렇지않다, 약간그렇다, 웬만큼그렇다, 꽤그렇다, 매우많이그렇다로 나뉩니다.

     

    전혀 그렇지 않으면 1점이고 매우 많이 그러면 5점이 되는것인데요.

     

    모든 점수를 합산하면 됩니다.

     

     

    신체적 공격 성향 테스트입니다.

     

    여기서는 9가지 항목이 있는데요.

     

    대답과 점수는 동일합니다.

     

    마찬가지로 모든 점수를 더하시고 결과를 보면 됩니다.

     

     

    차량이용시 분노표현의 경우 11점이하면 평범한 운전자 수준입니다.

     

    그러나 21점이 넘게되면 위험한 상황이니 운전시 자기 절제력이 필요합니다.

     

    신체적 공격성향의 경우 15점 이하가 양호이며 23점이 넘으면 위험합니다.

     

    보통과 주의도 각각 있고요.

     

     

     

    점수가 둘중에 하나라도 위험이나 주의 등급이 나왔을경우 난폭운전이나 보복운전의 위험성이 높습니다.

     

    자신과 다른사람의 안전을 위협하니 평소 운전 습관을 되돌아봐야 합니다.

     

     

    혼자 해결하기 어렵다면 도로교통공단 시도지부에서 운전자를 위해 심리상담을 하고 있습니다.

     

    난폭운전 또는 보복운전의 위험성이 높은 사람중 심리상담을 희망한다면 무료로 치유하도록 도와주는데요.

     

    전문 심리상담사들의 체계적인 진단과 상담을 통해 운전습관을 개선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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