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클래식 호재 전망 설명

 

 

사람들이 줄임말로 이클이라고 부르는 이더리움 쿨래식은 이더리움의 하드포크로 생성된 다른 블록체인에 기초한 가상화폐입니다. 하드포크란 인위적으로 블록체인을 분절하는 작업을 의미합니다. 이더리움 클래식은 포크되지 않은 기존의 블록체인을 유지한 것이기 때문에 사용하는 프로토콜이나 기술은 이더리움과 동일합니다. 따라서 이더리움 플랫폼의 핵심인 스마트 컨트랙트와 플랫폼 위에 탈중앙화 앱을 개발할 수 있는 기술은 이더리움 클래식 플랫폼에서도 똑같이 적용하며 불변성을 최우선으로 중시합니다.

 

 

최초 발행은 2016년 7월이며 시가총액은 2.9조원입니다. 총 발행한도는 210,000,000이고 대표 인물은 찰스 호스킨스, 이고 알타모노프, 게빈우드 입니다. 대표 홈페이지도 운영하고 있어서 개인이 정보를 습득 하실 수 있습니다.

 

 

11월 초 1만원대를 유지하다가 말에 3만원대에 접어들었습니다. 12월 중순 6만원가까이 상승했지만 악재와 규제로인해 두번의 큰 하락을 겪어서 3만 5천원선을 유지하다가 2018년 1월 1일 신년에 급상승해서 4만 5천원으로 회복했습니다.

 

 

코인의 특징은 기존 인플레이션 정책인 무제한 발행에서 비트코인과 같은 고정 공급방식으로 통화발행정책을 바꿨습니다. 그래서 최대 발행량이 2.3억개로 제한되었고 총 공급은 2.1억개가 될것으로 예상하고 있는데요. 채굴 보상은 500만 블록마다 20%씩 감소합니다.

 

 

이더리움 클래식의 전망을 살펴보겠습니다. 호재는 하드포크와 1월에 코인베이스에 상장될 예정이라는 정보가 있습니다. 이미 선방영된 내용이라서 큰 변동이 없었지만 오늘처럼 아무런 이유도 없이 세력이 올려 줄 수 있습니다. 따끈하게 새로 나온 호재소식이 없어서 언제 또 상승할지 모르기 때문에 투자할만한 가치가 있는 코인이라고 생각한다면 가지고 계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