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렛저 호재 전망 설명

 

 

파워렛저는 P2P 에너지 거래 시스템을 포함한 블록체인 기반 시장관리, 가격 책정등이 가능한 에너지 플랫폼을 지향하며 신재생 에너지 사용을 촉진합니다. 블록체인의 투명하고 감시 가능한 메커니즘을 활용해 광범위한 네트워크 혜택을 소비자에게 제공함으로써 전 세계 에너지 시장과 원활하게 상호작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호주 정부가 지원하고 있으며 뉴질랜드 최대 규모 에너지 인프라회사 벡터, 컨설팅회사 인드라, 상업 및 산업 태양광 설비 회사 네스트에너지등과 파트너를 맺었고 태국 에너지업체와 협약도 이루어졌습니다.

 

 

시가총액은 2269.5억이며 발행량은 10억개이지만 현재 유통량은 3억 5천개입니다. 대표 인물들을 살펴보겠습니다. 회장은 Dr. Jemma Green, 상무이사는 David, 기술당담은 John Bulich, 기술개발은 Dr. Gov van Ek, 제품개발은 Jenni Conroy, 이사회 고문은 Bill Tai입니다.

 

 

파워렛저 호재를 통해 전망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계획된 지금까지 알려진 내용은 1월 9일 2018 Exterme Tech Challenge Top 10 라스베가스 밋업이 있습니다. 최근에는 트위터에 전기차 관련 사진이 올라오기도 했는데요.

 

 

이로인해서 사람들이 전기차 전용화폐가 되었다고 선동을 하는 바람에 2017년 말까지 천원 초반대를 유지하던 파워렛저를 사람들이 마구 매수하여 시세가 급등했었습니다. 이후 영어로 적힌 내용이 계약이나 파트너쉽을 맺은게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새롭게 나온 호재가 아니기 때문에 가격이 내려갔습니다. 새로운 정보가 나와도 남들을 따라서 코인을 구입하기 보다는 정확한 사실을 알고 접근해야 이득을 취할 수 있습니다.

 

 

파워렛저는 에너지 관련 가상화폐로 전기차, 태양광과 관련된 제휴를 맺게되면 전망이 밝습니다. 하지만 다른 코인들과 다르게 오랫동안 횡보를 하고 있어서 단타를 하거나 짧은 시간내에 수익을 얻고 싶은 분들에게는 인기가 없습니다. 오랫동안 묻혀두고 가치투자를 하시는 분들이 선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