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세고 코인 호재 전망 설명

 

 

오미세고 코인은 이더리움을 기반으로 한 금융 플랫폼으로 기존의 은행 서비스를 대체할 만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만들어 졌습니다. 태국, 싱가포르, 일본, 인도네시아를 주지역으로 2013년부터 지불 서비스를 운영해오던 오미세라는 기업에 속한 자회사인데요. 더 발전된 전자지갑과 지불플랫폼을 개발하기 위해 고안된 프로젝트입니다.

 

 

오미세고는 따로 계좌를 개설하지 않아도 실질 통화와 가상화폐를 포함한 제약 없는 거래를 할 수 있는 디지털 지갑을 제공합니다. 이 지갑은 실시간 P2P 거래를 낮은 수수료로 처리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더리움 블록체인과 연결된 오미세고 블록체인에 의해 강력한 보안이 제공됩니다.

 

 

코인의 최초 발행은 2017년 7월이며 시가총액은 2조원입니다. 발행한도는 140,245,398이고요. 법인 소재지 나라는 싱가포르이며 대표 인물은 준 하세가와입니다. 프리세일을 통해 2,500만달러를 모금하였고 이후로 ICO를 진행하려고 했지만 하지 않습니다.

 

 

특징은 금융서비스를 누리지 못하는 인구가 73%인 동남아시아를 주 타겟으로 하고 있지만 오미세고의 모회사인 오미세는 이미 태국, 싱가포르, 일본, 인도네시아등을 포함한 동남아 지역에서 은행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점이 보다 빨리 확장할 수 있는 기반이 되는데 다양한 국가에 제공할 수록 전망은 더욱 밝아 진다고 볼 수 있습니다.

 

 

높은 거래량과 낮은 수수료를 가진 블록체인 기반의 분산화된 거래 플랫폼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플랫폼에서는 실질 통화와 가상화폐가 모두 사용되기 때문에 거래소로 기능할 수도 있고 다양한 금융거래로 가능합니다. 지불, 송금, 급여자동입금, B2B 상거래, 자산운용, 트레이딩 모두 지원합니다.

 

 

오미세고 코인 호재는 단기적인 소식은 없습니다. 그래도 세력들이 가끔씩 올려주기 때문에 오랫동안 주시하고 있으면 수익을 낼 수 있는데요. 2018년에 오미세고에서 계획된 내용은 1분기 SENTE 지갑 SDK공개, 2분기 OMG POS 방식의 블록체인 공개, 보유한 코인을 지정된 지갑에 넣어 네트워크에 기여한 만큼의 코인으로 보상, 3~4분기 지불 게이트웨이 현금 입출금 터치포인트 인터페이스, 플라즈마 개발 및 소개가 있습니다. 장투용으로 바라보면 좋은 소식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