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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안역 근처 식당 순이밥상 후기카테고리 없음 2025. 9. 24. 16:18
오늘은 집밥이 먹고 싶어서 한식 배달음식 하면 생각나는 순이밥상에서 주문하기로 결정했다.
메뉴는 소불고기로 최소주문금액에 맞추기 위해서 공기밥 하나를 추가했다.
원래 최소금액 만원이었는데 최근에 13,000원으로 올랐다.

도착한 12,000원 짜리 소불고기다. 집밥 스타일로 자극적이지 않고 맛 있었다.
국물에 밥을 비벼 먹으면 덮밥 스타일로 즐길 수 있는데 나는 국물은 먹지 않고 건더기만 먹고 국물은 버린다.

기본 구성은 메인 메뉴와 함께 공기밥, 국물 그리고 위에 보이는 6가지 반찬이 함께 제공된다.
6가지 반찬은 매일 매일 바뀌기 때문에 약간 복불복 이라고 보면 된다.
반찬도 대체적으로 맛있어서 어떤 분 리뷰를 보니까 반찬으로 비빔밥을 만들어 드신다고 한다.

공기밥 하나를 추가해서 2개가 왔다. 이날은 배터져 죽는 줄 알았다.
다음에 최소금액 맞추려고 공기밥은 시키면 나중에 먹거나 차라리 사이드 메뉴를 추가해야 겠다.

리뷰로 계란 후라이도 하나 받았다. 리뷰로 받은 계란 후라이라 그런지 모르겠지만 달걀 껍질이 자주 나와도 참고 먹었는데 어느날 엄청 큰 껍질이 나와서 더 이상 참지 못하고 매번 별 5개 남기던 리뷰를 별점 1개 남겼는데 확인하시고 답변을 달아 주신다음 그 이후로 절대 껍질이 나오지 않아서 만족 한다.
주안역 근처 식당 한식 배달음식점에서 가장 맛있기 때문에 수십번은 시켜먹고 있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