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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스터치 BEEF 인천 주안역점 후기카테고리 없음 2025. 9. 25. 12:53
오늘은 햄버거를 먹기로 결정했다. 브랜드는 맘스터치 그래서 가장 가까운 곳에 위치한 주안역점에 배달 주문을 했다.
메뉴는 싸이버거, 통새우버거, 케이준 떡강정S로 총 주문금액은 13,000원인데 배달비 0원에 할인금액 -4,000원으로 최종 실제 결제 금액은 9,000원 이다.

1인이라서 닭강정을 시키면 혼자 다 먹을 수 없어서 남기게 되는데 맘스터치에서는 떡강정을 시키면 닭강정을 맛볼 수 있어서 많이 먹었었다.
그래서 오늘도 변함없이 햄버거와 함께 주문했다.

입에 넣었을때 소스는 맛 있었는데 씹다보니 뭔가 이상했다.
닭상태가 안좋은건지 고기가 퍽퍽했다.
왠지 닭가슴살 느낌도 났다. 지금까지 먹을때 다리살이라서 맛있게 먹었는데 혹시 닭다리살이 아닌가 싶어서 앱을 켜서 메뉴 설명을 확인했다.
쫀득한 가래떡과 매콤달콤한 케이준소스로 버무린 칼로리는 줄이고 단백질은 늘린 순닭가슴살 떡강정이라고 적혀있다.
완전 닭가슴살로 바뀌었나 보다.
닭고기 상태는 멀쩡했던 거였고 부위가 다리가 아닌 닭가슴살이라 퍽퍽했던 것이었다.
근데 다리살이 아니면 맛이 없어서 이제 더이상 주문할 생각이 없다.

맘스터치 대표 메뉴로 매콤한 통다리살 패티가 통째로 들어가고 양파와 양상추가 조화를 이루는 시그니처인 싸이버거다.
어떤 지점은 양상추 1장 달러 넣을 정도로 심각 하던데 주안역은 채소를 많이 넣어줘서 마음에 들었다.

고소하고 탱글한 통새우살 패티에 신선한 양상추가 조화로운 통새우 버거이다. 가격이 3,800원으로 아주 저렴하다.
가끔 새우버거가 생각날때 시킨다.
버거킹에서 새우 와퍼 시키면 새우 4마리 들어있는데 가격으로 생각하면 이게 더 혜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