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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부평구 신 만리장성 짜장면 후기
    카테고리 없음 2025. 9. 29. 21:48

    오늘은 짜장면이 먹고 싶어서 퇴근 후 주문을 하려고 배달앱을 실행했다.

     

    여러 가게를 살펴 보는데 오후 8시가 넘어서 그런지 닫은 중국집 식당들이 많았다.

     

    그래서 선택할 수 있는 남은 가게가 몇개 없었는데 배민과 쿠팡이츠 평점이 각각 4.8, 4.7인 신 만리장성이 눈에 띄었다.

     

    부평구에 있는데 여기까지 배달이 가능해서 이곳으로 결정했다.

     

     

    4,000원짜리 군만두 5개와 리뷰이벤트 군만두 4개를 합쳐서 총 9개 만두이다.

     

    짜장면은 7,000원, 리뷰는 200원이라서 총 결제금액은 11,200원이다.

     

    어떤 중국집은 만두를 너무 튀겨서 딱딱하거나 심지어 탄 곳도 있고 기름이 찌들어서 냄새부터 구린곳이 있는데 여기는 색깔도 좋고 괜찮았다.

     

     

    이곳은 짜장면을 시키면 춘장, 양파, 단무지 그리고 간장을 함께 준다.

     

    간장은 사진에 모습이 보이지 않는데 일회용 간장이며 사진은 귀찮아서 찍지 않았다.

     

     

    기대하던 짜장면이다. 냄새부터 뭔가 이상했는데 먹어보니 약간 신맛이 났다.

     

    상했나 싶어서 양파만 먹어봤는데 무슨 양파즙 맛이 난다.

     

    전체적인 짜장면 맛은 천원짜리 3분 레트로 즉석식품 짜장소스에 면 섞은 맛이다.

     

    진짜 여러군데 짜장면을 많이 먹어 봤지만 제일 맛 없는 곳이다.

     

    그런데 왜 평이 좋은가 했더니 리뷰이벤트 때문에 그렇거나 짜장면을 제외하고 다른 음식은 맛있나보다.

     

    한가지 의문점은 다른사람들 짜장면 사진을 보니까 하얀 양파도 조금씩 보이던데..

     

    내 짜장면은 하얀 양파가 전혀 없었다.

     

    간짜장 처럼 완전 하얀 양파를 말하는게 아니라 어느정도 익은 하얀 양파가 1개도 없고 완전 갈색이다.

     

    충격 받은 최악의 짜장면으로 다시는 먹고 싶지 않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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